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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 백비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
비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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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3-03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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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보다도 백비를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백비를 처음 접한게....어언 몇년이
흘렀네요. ㅎㅎ
그동안에 유지를 잘 못해서 자꾸 백비를 찾곤 했어요.
물론 그때마다 살빼는데는 성공했고요.
요번에 다시 쪄서
돌아왔습니다.
정확히 다시 시작한지 40일 전입니다.
백비는 항상 저에게 배반하지
않습니다. 기대와 희망을 주지요.
제가 배반해서 요요로 다시 오지만 ㅠㅠㅠ
역시나
백비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제가 이것저것 별 다이어트를 다 해보지만 지금까지 백비만한 제품은 못봤습니다.
사람체질마다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고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백비는
대두분 사람들한테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저의 살빠지는 진행과정을
지켜본 회사동료들도 백비에 반해 벌써 저의 소개로 2명이나 같이 하고있답니다.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백비라면서....
ㅋㅋ저 은근 기분이 좋았습니다. 왠지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
요번에는 백비
제발 졸업하자는 맘으로 완전 확실히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비만 먹고, 운동도 안하고, 살 빠지고 나서는 다이어트 끝났다하고
먹고 싶었던거 막 먹었더니, 요요가 금방 왔었습니다.
하지만....
요번에는 이를 악물고, 체질을 바꾸고자 운동도 같이
열심히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ㅋㅋ 두둥!!
체지방은 확줄고,
근육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체지방만 쏘옥 빠졌다고 보면 됩니다.
희한하게 수분량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오 .... 할렐루야!!
게다가 키도 0.3센티나 커진거 있져
완전 놀랬어요.
바른자세로
운동을 해서 뼈가 늘어났나 ㅋㅋㅋ
암튼... 1차감량 65.5키로에서 58.8키로
후후후~ 10프로
빠졌습니다.
앞으로 정상체중까지는 아직도 5키로가 남았지만 옷을 55반사이즈를 입게됐다.
ㅋㅋ이것도 백비의
위력입니다.
몸무게는 비록 많이 나가지만 사이즈로 봐서는 50키로때 초반으로 보입니다.
ㅋㅋㅋ다들 55키로나 56키로로 보고
있습니다.
아싸!
이제 목표를 향하여 2차 감량 들어갑니다.
여러분들도 백비의 위력을
확실히 믿으셔셔 열심히 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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