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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3-03 1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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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an 2001/10/28 방명록입니다
저의
눈물의 경험담.. 공개합니다..
저는 21살의 휴학생이구요~ 특별히 하는일이 없어...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취업도 해야 되고 해서... 더 열씸이지요~
우선.. 방법 1을 선택해서 하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아예 밤낮을 바꾼 생활을 하고 있어여~ 아무래도 낮엔.... 활동이 좀더 있으니까.. 배도
더 고프고.. 워낙~ 밤에 인터넷하구..비디오 보구 그러는걸 조아해서.. 아예 바꾸었답니다..
첫날과...둘쨰날..셋쨰날 단식때까지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여~ 꿈을
꾸어도...죄다~먹는 꿈만 꾸었구요~ 꿈속에서 수박을 ....그렇게 먹더라구여~ 목이 마르긴 했나봐여~헤헤~ 평소에두 물을
많이 먹었는뎅~
지금껏 단식하면서 다이어트는 한번도 안해 봤거든요` 근데. 이번에...꾹참고 했습니다. 처음
5일에... 3키로가 빠지더군요~
움하하~
그러다.. 소식기간엔... 위에 부담가지
않게... 밥이랑...계란후라이 김...이정도 해서.. 정말 조금 먹었구요~
다른 방법없이..
방법1의..내용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단식기간엔.. 백비탕 먹고 사탕 한개 먹고., 가끔 뻥튀기도
먹어주고,,(목마르니까 너무 많이 먹지는 않았구요) 먼가를 자꾸 씹구 싶어서. 가끔 오징어랑 쥐포두 먹구...
그외의 것은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더니.. 딱..보름에... 7키로 빠졌답니다.
그러다가...지금은 정체기 이구요~
이제 보름후에 한번더 성공담을 올려야 겠지요~
저는 정말...
이번엔 두눈 질끈 감고... 제가 생각해두 독하다 싶을정도로,,, 열씸히 했답니다.
약 값도...
학생인 저에겐 큰돈이구 해서.. 돈이 아까워서 라도 더 열씸히 했구요~
지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너무나 힘든 일이란거...잘 알거덩여~ 그래두... 다이어트 끝난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해보셔여~ 조금은
힘 나시져?
질문있으시면... 멜~마구마구 날려주셔두 되구여~ (lan81@hanmail.net)
그럼 저는... 보름후에 성공담을 한번더 올릴수 있도록 남은기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원장님~!! 저두 사례분 주실꺼져?? 헤헤~ 남은 백비탕을 세어 보니.. 끝날 무렵엔..조금
모자를것두 같아서여~ 그럼... 기대하며..이만~줄입니다~!!
제 이름은요~김정란..이구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103-4호 혜원빌라 b동 102호 입니다 011-9748-2503
아참~쇼핑몰에서두 사례분 주문을
하였답니다. 편해졌네여~ 감사합니다`!!!
2001/10/28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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