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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는 요요가 없습니다. 상담실장
Posted at 2010-03-04 06:43:52

백비는 요요가 없습니다.제가 관계자 처럼 느껴지시겠지요..전 백비10년째 고객

입니다. 물론 10년동안 살만 뺀거는 아닙니다.10년전73에서 8킬로정도를 감량(10

킬로 뺐는데 유지하면서 2킬로정도는 서서히 쪘습니다..뭐,이정도는 정상적이니

까요..) 그리고  64에서 또 감량하려고 2차를 시작하다가 그때는 실패를 했습니

다.. 안일하게 진행했던게 원인이었죠..

 

할때마다 성공했다는 글을 올렸으면 좋겠지만 그랬다면 더 거짓말같은 얘기겠지요..그만큼 어떤제품도 하는 사람의 의지가 따라줘야지만 가능합니다. 실패했다

고 살이 막 찐거는 아니고 64정도에서 계속 머물렀고 두번째라 그런지 꾀가 생겨

서 감량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폭식도 몇번하고 했더니 감량이 안되었습니

다. )

그런데 제키가 166이라서 그런지 64정도 됐더니 다들 어떻게 살뺐냐고 너무 날씬

해 보인다고(-.-...예전에 비해서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주변이모들이 어떻게

살뺐냐고 난리들이어서,, 살짝 백비를 알려드렸고 제가 구입해서 지도편달까지

2분모두 각각 10킬로,8킬로씩 성공 시켰습니다..제가 실패담까지 올린 이유는 이

왕하기로 맘을 먹으셨으면 정말 강력한

의지력으로 백비에서 시키는대로 하셔야지 감량이 됩니다. 이거하나는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시다가는 식욕이 발동해서 막 먹게되고 일주일동안

공들인 노력이 하루에 수포로 돌아갑니다. 왜 다들 아시쟎아요. 우리가 살찐

이유가 이거쟎아요..한 몇일 열심히 운동하고 안먹다가 일요일날 통닭먹고

피자먹고 이런 악순환...

 백비를 첨시작할때 반신반의로 시작했습니다.어렸고,,없는돈 털어서 하다보니

진짜 돈아까워서 이를 악물고 열심히 했습니다. 한의원에가서 서은경원장님과

상담도 하고(사이비같아서..ㅋㅋ,지금은 워낙 바쁘셔서 보시기 힘드실거에요)

이곳에서 시키는대로 물도 많이 안먹고 열심히5252로 진행했습니다..왠걸..진짜

허벅지살이 많이 빠졌습니다.제가 하체비만이 정말 심했는데 허벅지사이즈가 정

말 거의 절반은 줄었을 정도였으니까요..(그런데 몇년동안 잘못된식습관으로 또

허벅지는 두꺼워졌습니다..)

 

제가 책에서 본 "성공도 습관이다" 이 말을 들려드릴께요.. 뚱뚱한 사람은 항상

무의식중에 자신이 음식을 참을수 없음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나는 안돼.이래서

안돼. 아,,,나는 왜 이럴까. 왜 의지가 약할까. "하는 자기불신이 가득찬 부정적

정신상태가 습관이 되었죠. 항상 자신의 의지탓만 하고,, 저도 그랬습니다. 의지

력약한 제 자신이 너무 싫었죠.

그런데 백비하면서 처음 통닭을 먹고있는 식구들을 뿌리치면서 ,",에효..어차피

통닭맛이 그거지뭐..무우맛으로 먹는거지.."하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성공도 습관이다' 이 말처럼,,, 먹을걸 한번 참으니까 그 다음번 음식앞에서

자신감이 생기더군요..역시 처음이 중요하더라구요..물론 한번에 참은게 아닌거 아시죠? 맘속에서는 얼마나 갈등이 많았는지 말안해도 아실꺼에요..한번참고 나니까  "어제도 참았는데 오늘도 참을 수 있쟎아.."하면서

제 자신이 저를 점점 믿을 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뿐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사람들은 자신의 앞에 있는 과제를 성공하리라는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하나라도 작은 실천을 통해서 성공을 맛본 사람들

 

만이 다음번 유혹앞에서도 나는 이겨낼 수 있음을 알고 자신을 믿는거겠죠?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번번히 이기는건 아닙니다.그렇지만 지금 살빼려는

분들께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싶어요..)백비를 통해서 저는 살빼기만

얻은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저는 저를 믿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나는 어차

피 안돼. 식탐을 타고나서,,나는 왜이럴까"하고 나를 학대하며 울은적이 한 두번

이 아닙니다. 아마 대부분 뚱뚱한 분들이 그렇겠죠. 그런데 백비가 끝날때쯤

얻은 저의 자신감은 절대 몸매에 관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도 뭔가를 참을

수가 있고 내 힘으로 이뤄낼 수가 있구나"하는 그 자신감입니다. 이런경험은

정말 살빼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빨리 백비하면서

음식을참는것에 성공하시길 바래요..한번두번 쌓여서 습관이 되도록...

돈때문에 고민하시면 꼭 비싼것을 사실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첨에는 가장저렴

한 생생백비탕으로 시작했으니까요..파낙스가 먹으면 기력보충이 되고 더 좋지만 지금 돈이 고민이신분들은 저처럼 백비로 시작하세요..정말 중요한건 꼭

이곳에서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의지니까요..

그뒤로는 64로 쭉지내다가 다시 백비로 57을 만들었고 그뒤에 또 서서히 왔다갔다 하더니지금은 59로 뷰티풀렉이라는 하체비만 제품을 먹고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1킬로 정도 감량은 했는데 예전처럼 단식으로 진행을 안해서 그런지아직 감량은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다시 백비남은거랑

해서 5252로 진행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백비팁을 약간 드리면......

그 후로로 언니랑 몇몇분을 구매해드렸는데 (컴맹분들이나 회원가입귀찮다고

저보고 사달라고 하셨습니다..)

1.....제가 여러사람들을 백비지도하면서 관찰한 결과아무리 수분허용량이 요즘 

       없다고 해도 백비하시면서 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감량도 안되고 하체

       비만에 효과 없어요.. 셀룰라이트가 물과 비계로 되어 있는거 아세요?

       물분자가 지방을 꽉잡고 단단하게 쌓인것이 셀룰라이트인데 이건 뱃살

      과 달리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꾸준한마사지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허벅지가 쏙빠졌던 주변분들은 다 물을 하루에 4잔이상 안마시려

       고 노력했던 분들입니다.. 갈증이 심하게 나면 날수록 살도 빠진다고

        생각하시고,, 낙타이론(서은경원장님이 처음 백비생각하신것)을읽어

        보세요.. 뭐,,제가 학자아니지만 경험담입니다..왠지 물은 안마시면 셀룰

       라이트속의 물분자를 녹여쓰는 느낌이 든달까..

 

2.....단식할때 하루에 허용하는게 두유한잔이나 두부약간 암튼 100칼로리 미만

      인데 저는 검정콩을 추천합니다. 두유는 배가 금방꺼지쟎아요.. 검은콩을

      (약콩, 콩장콩 상관없습니다.강낭콩 섞어도 좋구요..)삶아서 퍼드세요..

      밥공기 1/3정도면 그정도 칼로리 될꺼에요..의외로 포만감도 있고 탈모에도

       좋고 영양이나 이런거 생각했을때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검

       은콩 삶아먹고 머리에 기름이 지더라구요...

 

(*백비후기 코너에 [푸우짱]님께서 2/7일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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