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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행복해요! 83kg -> 68kg |
이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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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3-04 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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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한의원에서진료와상담을할때가 83키로였습니다!
한마디로 거구였지요?
한달치 약을 가져다가 시작했는데 오늘까지의 키로수는
68이랍니다!
대단한성공이지요!
모든사람들이 나의모습에 놀라워하고 있답니다!
남편은 나에게 반쪽이 되었다고 너무좋아합니다!
지금은 많이먹고싶어도 몸이저를 안봐준답니다!
식욕조절이 제일어려웠거든요! 먹는것이 초월하게 되었답니다!
취직도 되어서
아가씨?소리를 들으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앞으로 10키로정도는 더감량할려구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거
조절하고있답니다!
몇일전 사진을 보냈는데 도착해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채택되어서 다시한번 백미탕의 놀라운 힘을 많은사람에게
알리고 싶답니다!
내인생을 바꾸워 놓은 백미탕의 신기한 위력을....
답변도 부탁드립니다!너무감사드려요!저희신랑도 너무
감사드린대요!예쁘게 아내를 만들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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