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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 같이 해보세요...훨씬 힘나요.. |
myaung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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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3-04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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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이사이트를 몰래 눈요기하며...열심히 백비탕을 복용하기 시작한게 언....1달.... 넉넉해진 바지와
걸을때의 사뿐함이 너무도 상쾌합니다.
저희는 부산 생생한의원을 통해 백비탕과 만났습니다. 왜 저희냐구요? 사무실 여직원
4명이 "살과의 전쟁"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했거든요... 저희는 스타트는 5343식으로 시작했는데요 일주일 뒤부턴가는 각작
체력에 맞게 방법을 택했지요... 단식기간엔..혼자가 아니라...히터기 옆에 옹기종기 4명이 둘러앉아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며
뻥튀기도 와짝와싹 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혼자 시작한다면 사회생활에서 음식 단식이나 조절은 힘든게
사실이쟎아요....근데 저희는 사무실 전 여직원이 같이 하니깐 정확한 시간에 약도 같이 먹고....먹고싶은 식탐이 생길땐 서로를 꼬집어 주며
위로와 살빠질 그날을 위해 격려해 주고...서로 살빠지는것도 경쟁이 되어서 아주 효율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좋았던건...백비탕
복용후에 생기는 변화(소변 색깔...어깨결림....조금의 두통....추위를 느낌등)을 서로 얘기하면서 불안감도 없앨수 있었습니다. 만약
사회생활하시는 여자분들중에 백비탕을 시작할 분 계시다면... 정말 사무실 직원과 함께하세요... 보다 즐겁게 다이어트 하실수
있을테니까요....
저희는 정확한 시간에 복용을 했어요... 오전 출근해서 9시 10분에 1봉지 점심시간 12시에
1봉지 왠지 허전한 오후4시에 1봉지 집에가서 오후 7시에 1봉지
단식일엔 4봉지, 소식일엔 3봉지......이렇게
한달복용했구요.. 소식기간에도 수분섭취에 신경쓰며 될수 있으면 마른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첫 소식일날엔 비빔밥을
먹었는데....평소에 맛있던 비빔밥이 그날은 어찌나 맵던지....속에 불이나서 혼이 나곤...그이후론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은 피했습니다.
백비탕 복용일이 늘어가면서 음식간이나 맛에 예민해지더군요.... 평소에 짜게 음식을 먹은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증은
음식간이 많이 담백해진것 같아요.....
시작하고 3일이 저희도 고비였는데요.... 사무실에서 늘 시도 때도 없이 마시던
차도 못마시고.... 커피도....갈증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원장님이 권해주신 백비탕 커피 (백비탕에 커피 탄것)로
카페인에 대한 그리움은 지울수 있었습니다.
이제 공개할께요..... 저희는 모두.. 8kg, 6kg, 5kg,
4kg(15일 복용)이 빠졌습니다. 옆 사무실의 여직원들이 모두 놀라고 있죠..... 이젠....이 빠진 몸이 다시 요요하지 않을
까 무지 두렵습니다. 하지만...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먹히질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에 너무도 기분좋거든요...
인상좋은신 부산생생한의원 원장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저희 사례분 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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