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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3-04 1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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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세상에 있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거의 다해봤을 정도로 저는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아가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입니다. 작년 봄에도 300만원짜리 식품을 복용하여 한달에 6kg정도 감량한 적이 있었으나 겨울이 되면서 다시
살이찌게되었을때 인터넷을 통하여 백비탕을 알게 되었지요. 이제 굶는 다이어트는 지겹다는 생각에 몇번 훑어보고 지나가던중 홈피에 올라있는
글들을 보고 정말이라면 한번 시도나 해보자 하고 보름분을 신청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햇답니다. 그러나 처음엔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던게
사실이에요. 이거라고 뭐 별 수있겠어? 하면서 시작했죠. 처음며칠 설 기간이었는데 거의 단식비슷하게 프로그렘을 시작했죠. 손이
떨리고 머리도 아프고 진통제를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이것을 알게된 남편에게 호통도 듣고.... 처음엔 이것도 참 힘들기는 마찬가지구나
차라리 다른 다이어트는 물이라도 실컷 먹을수 있는데 물못먹는 고통이 더 크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며칠을 소식 비슷하게 진행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2주가 지난 지금 몸이 얼마나 가벼워지고 물이나 음식생각도없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게 진행했는데 5kg이나 감량이
되었지 뭡니까? 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 예뻐졌다 요즘은 정말 기분이 좋고 몸이 가벼우니까 삶이 행복한것 같아요. 다른 다이어틀
할때는 사람들이 요즘 얼굴이 왜그렇게 안되보이냐, 늙어보인다,그렇게들 말하고 얼굴에 기미도 끼고 했었는데 정말 백비는 너무너무 좋은 약이네요.
TV에서 한약으로 다이어트 하다가 죽은 사람의 사건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처음엔 저도 혹시 이 약은? 하며 걱정을 않했던것도 아니었는데
15일 복용한 오늘 정말 좋다는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한가지 더 , 저는 생리양이 차츰 줄어들고 있어 하루 정도
지나면 양이 거의 없었는데 요번엔 어찌그리 시원하게 많이 나오는지요. 평소에 아프던 허리도 않아프고 참으로 제가 다시 젊어진
느낌이었답니다. 암튼 백비를 알게되어 감사하고 오늘 15일분 더 신청하고 글을 올린답니다. 어느 site에 올려야 될지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살 때문에 고민하시고 백비에 대해 망설이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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