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지난 8월달에 구매했던 허브티에 대한 후기인데요~
그 뒤로 파낙스패치+젤+안젤리카 체험까지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어요~
2010년 8월 9일에 키 164cm, 체중 54.8kg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 키가 164cm로 알고 지내왔는데, 보건소에 가서 다시 측정을 해보니 키가 줄었는지 163cm에요 ㅠ.ㅠ
그 당시 목표가 50kg을 달성하고, 닉네임을 꿈50에서 꿈48로 바꾸는 거였는데,
키도 줄었고, 퍼즐님의 말씀에 힘입어 50kg 달성 이후의 목표 체중을 46kg으로 바꿨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닉네임이 꿈46이에요^^
2010년 8월에 54.8kg에서 시작하여 한달동안 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진행했어요~
저는 단식은 전혀 하지않고, 가벼운 소식으로만 진행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았어요~
저는 본래의 진행 방식과는 좀 다르게 하루에 두세끼를 단백하게 소식하는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식에 제 체질에 맞지않는 것도 있었고,
제가 개인적인 사정상 밤을 새워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체력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였지요~
그리고 체중 자체가 과체중이 아니라서 천천히 빼고, 쉽게 유지를 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기도 했답니다^^
한달 진행 결과 3kg에 약간 못미치에 감량을 했고, 그 뒤로 20일 더 진행을 하여 51.3kg까지 체중을 낮췄지요~
그 뒤로 52kg 정도로 쭉 유지를 하다가
2010년 11월 14일에 52.2kg의 몸무게로 체험단 진행을 하였고, 지금은 48kg대를
유지중에 있습니다^^
48.9kg을 찍었고 지금은 48.5kg~49.2kg 사이를 왔다갔다해요^^
지난번 후기 때 사진과 비교한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히히

위에 네개의 사진은 지난번 후기 때(지난 5월) 올렸던 사진이에요~
허벅지 사이즈가 감소해서 꽉 끼던 바지가 헐렁해져서 올렸던 사진인데요~
맨 밑에 사진은 손으로 허리춤을 붙잡고 있는거 보이시죠?
이게 이번에 찍은 사진인데요~~
이제는 바지통만 헐렁한게 아니라 뷰티풀 진행 때 배랑 옆구리살도 쏙 빠져서 손으로 잡지 않으면 바지가 흘러내려요^^
방의 배치를 바꾸는 바람에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지못해서 바지의 색상이 좀 달라보이지만 바지의 워싱 모양이나, 지퍼 부분을 보면 같은
바지인거 아시겠죠?
같은 바지 분명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커져버렸어요^^
사진의 일부분만 보여드리면 얼마나 헐렁해졌는지 느낄수가 없으니까 다른 각도로도 사진을 찍어봤어요^^


바지가 이렇게나 헐렁해졌어요~~
이 바지 이제 못입어요~ㅋㅋ
몸에 핏되게 입는 스판바지라서 이렇게나 헐렁해지니 옷테가 안나서 말이죠~
사놓고 작아서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커져서 입을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이렇게 행복합니다^0^
생생한의원의 제품들은 체중만 빼주는게 아니라 체형도 변화시켜준다는 것!!
이번에도 확실히 느꼈습니다~
게다가 가장 저렴해서 경제적인 허브티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는데도 하루 두세끼 먹는 소식 진행임에도 만족할만큼 효과가 있었구요^^
(더불어 파낙스패치와 파낙스젤도 강추합니다^^b)
얼마전에는 학교 사람들과 송년회가 있었는데요~
딱 달라붙은 롱폴라목티에 미니스커트 입고 모임에 참석했더니
넌 이제 날씬한게 아니라 말랐다 라는 얘기까지 들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지금까지 총 20kg 정도 감량을 했구요~
앞으로도 쭈욱~ 생생과 함께 날씬한 몸매 유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2010. 12. 30 백비후기 코너에 [꿈46]님께서 올리신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