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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빽이 있어~~ 상담실장
Posted at 2011-05-03 10:14:34

"와~ 대단하세요. 어떻게 한달 사이에 이렇게 날씬해졌어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전 거만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제가 믿는 구석이 좀 있어서요.. 빽이 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살이 좀 쫙쫙 빠져요..호호홋"


제가 생생한의원 백비제품을 알게 되었던건 2005년 결혼할 무렵이었어요.
같이 일하던 언니가 둘째를 낳고 11kg 감량을 했는데 그 언니한테 이틀을 졸라서 알아냈어요.
그땐 그렇게 뚱뚱한 편이 아니였기때문에 이름만 적어놓고 애 낳으면 시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첫째애를 가지고 78kg까지 쪘구요. 핫팩이다. 뭐다 해서 노력노력해서 64kg까지 빼긴했지만 이 의리있는 살들이 제 몸에서 떠날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일기장에 적어놓았던 생생한의원 사이트에 들어가 바이오젠을 구입해서 한달 반을 먹었어요. 효과는요~ 물론 한달 반만에 10kg를 감량했답니다. 그리고 1년을 유지하다가 둘째 아이가 생겼어요. 그땐 운동도 좀 하고 해서 73kg까지 쪘는데 모유를 먹여서 그런지 애 낳고 1년이 지났는데도 68kg까지 밖에 안빠지더라구요. 딱!! 애 무게만 빠졌습니다. 그때 바로 백비제품을 먹었어야 하는데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어요. 딴 다이어트를 했거든요. 물론 그것도 두달동안 3.5kg가 빠지긴 했어요. 근데 결과는요? 건강을 잃었지요.
그 다이어트 두달후 면역력이 넘 약해져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엄청 고생하고는 생생한의원에 다시 문을 두드렸답니다. 첫달에 7kg를 감량했구요. 두번째달부터 유지를 하고 있는데 1kg 더 감량이 되었네요.

지금은 계단오르는 것도 가볍고 몸이 산뜻해졌어요. 정말 건강해졌답니다.

 

출산후 불어난 살들 물리치는 파낙스~!

너무나 강한 의리를 지키는 살들을 배신하게 만드는 파낙스!

 

얼마전 울 신랑이 은밀히 우리 셋째 가질까 하길래~ 또 살찌면 어떻게~!! 하니
"에이~ 또 파낙스 먹으면 되지~"라고 합니다.
손 한번 찰싹 때려주고는 눈을 흘겨주었지만 그리 기분 나쁘진 않았어요.

건강과 S라인을 동시에 안겨주는 백비제품...
저에겐 친정엄마같이 든든한 빽이랍니다.

 

( * 5/2일에 [신비래염]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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