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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스만 있으면 다이어트 끝! 상담실장
Posted at 2011-08-04 17:08:33

제가 처음으로 백비를 접한건 6~7년전쯤이였던거 같아요..

그땐 백비로 시작 했었는데 15일만에 무려8키로가 감량이 되었었지요..ㅋㅋㅋ

지금은 종류도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ㅋㅋㅋ

그 이후로 가끔씩 살이 많이 찌면 찾게되는게 백비였던거 같아요 ㅎㅎ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구요..저도 먹으면서 살 안빠져서 고민하고..

체중이 뎌디게 내려가서 고민하고..

글도 많이 남기고 상담도 진짜 많이 했었어요~

근데 진짜 여기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살은 금방 빠지는거 같아요..

그걸 지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ㅎㅎㅎ

그래서 먹으면서 뺴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거든요..

진짜 안해본게 없어요 ㅎㅎ 경희한방에.. 몇백만원이죠..ㅜㅜ 진짜..

지금 한참 뜬다는 쥬비스에..ㅠㅠ...

그것도 몇백..

결국 다른거 다 하다가 다시 돌아온게 백비네요..ㅎㅎ 파낙스로 지금 두달 넘게 먹고 있구요..

처음에는 잘 못지키고 의지가 많이 약해져서..잘 안빠졌는데..ㅋㅋ

지금 빡시게 지킨결과..역시 파낙스네요 ㅎㅎ

다른거 해도 전혀 안빠지고 마니 빠졌어도 금새 다시 오르는 다른

다이어트 하고는 달리..ㅋㅋ 지금 최저 몸무게를 찍고 있어요~

돈만 있으면 더 먹고 싶네요 정말~

지금 두달조금 넘은거 같은데..59에서 시작해서 53 정도 된답니다~

사이즈도 많이 줄어서 근무복이 55입으면 꽉 끼고 뒷모습 보면 사람들이

살 왜케 많이 쪘냐고.. 넌지 몰랐다면서..항상 그런말씀 하셨었는데..

지금은 55가 헐렁대고 집에 있는 청바지는 다 커졌어요 ㅋㅋ

왜 청바지는 꽉 맞으면 배에 자국 남고 밥 먹어서 배 조금 나오게 되면

아프자나요.. 막 눌려서.. 그리고 답답하고..ㅋㅋ

지금은 완젼 헐렁헐렁..ㅋㅋ

동생은 원래 저보다 말랐어서 동생 옷 입으면 동생이 저한테 막 뭐라고 하거든요..

바지 늘어난다고..ㅠㅠ...

근데 이제는 동생옷도 저한테 조금 헐렁해요 ㅋㅋ

진짜 기분이..살빠지고 옷 헐렁해질때 이런 기분.. 정말 너무 황홀하죠~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 7/28일에 [vos84]님께서 백비후기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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