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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이 기쁨을~~~ 사라
Posted at 2010-03-03 14:05:15
먼저 일본 후생성검사의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줄.....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본 저로서는 정말 최고의 성과라 아니 할 수
없겠지요?
6년전 아이낳기 전에 제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겠지만 어찌 처녀의 몸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아줌마 와 아가씨 몸은 뼈 자체가 틀려진다니까요.
그래도 전 대 만족이랍니다.
임신전 전 정말 바람불면 날아간다는 말 많이 들었지요.
남들이 그러더군요 60년대 단위 치고는 키가 정말 큰편이다.
너무 말랐다.

그랬는데
이게 무슨일??
아이 임신해 솟아오르는 먹성을 억누룰길 없고
밥이 보약이다. 잘 먹어야 아기가 건강하다. 라는 말만 듣고
정말 여한 없이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결과 제 몸무게는 75g
저희 남편 말
그때 검정색 상의에 흰카라 옷 ^^ 당신 곰이 다^^
충격!!!
그래도 그때가지는 뭐
낳고 다이어트하면 되지
문제의 심각성을 몰랐죠.
그런데 아이낳고 글구 분만휴가 끝나고 출근하려는데
옷이 안들어 가더군요.
우째 이런일이@@@2
그래서 수입약이라나 그거 먹어보고
그런데 지금 말인데요
아무래도 이상한 약 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리가 힘이 없고 어지럽고 .....
그래서 중단했지요 4킬로는 뺐지만
빼면 뭐합니까 또찌던걸.
이런 저런 다여트 많이 했어요 실크다어트 물만 먹는 다여트
입이 이파서 말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러던 끝에
결정적으로 한 마디 들었죠.
남편말 나는 근육과 인겨이지만 당신은 무야?
니네 엄마 돼지다.
우리 아이 하는말 "난 살찐엄만 싫다""
또 충격이죠
남들도 인사가 살쪘다는말
옜날의 넌 어디갔냐??
훌쩍 훌쩍 삐짐####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다이어트 를 검색하다가
생생한의원을 알게되었고 그리고 백비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몇 번의 망설임 끝에........
드디어 백비가 도착하였죠
이걸 어찌 먹어야 하노
같이 온 설명서에 방법이 있었고
그리고 홈피도 들어가보고
그래서 전 5-2 5-2 방법을 택했죠
하지만 직장에서 다른 동료와 식사하는 날이 많아서
전 사실 중간에 마음대로 했어요.^^
물론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운동을 병행했죠.
그동안 유혹도 많았고
일탈도 했지만 한달 반이후에 저의 몸무게는
6.5kg의 감량이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제가 아마도 5-2.5-2방법을 꾸준히 계속했더라면
더 큰 감량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다른 다이어트 처럼 2kg 빠지다가 또 찌고
뭐 이런식으로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니었죠.
마음대로 점심먹고, 물론 항상긴장하고
지킬건 지켰죠.
운동과 절식 그리고 수분
전 사실 붕어거든요.
그이후 남들에게 찬사의 말을 듣고
저희 남편도 놀라고 우리 아이도요.
그리고 두달이 지난 지금은 아주 근사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하루 두끼 먹고
그리고 운동은 안해요.
비도 많이오고 좀 꾀를 부리고 있지요.
그래도 유지를 하는거 보면 대단하지요? 백비
팔뚝살도 많이 빠지고, 다리살도 전체적으로말이예요.
전 옷 사이즈도 단위가 바뀌었어요.
요즘에 고민이 뭔줄 아시나요.
옷 수선비예요.
다 줄여야 입거든요.

지금 백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주저하지 마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참 저여 욕심이 많아서 더 뺄거랍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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