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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파이터 효능대비 가격도 훨씬 저렴하네요~ 13일째 5kg감량중 상담실장
Posted at 2012-11-26 10:38:50

0 들어가면서...

   전 푸드파이터 복용한지 13일차이고 5.2kg 감량하였으며 
   개인사정상 정성들여 푸드파이터의 효능을 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지금 글을 씁니다.

   아마도 최대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푸드파이터 효능을 최고로 맛본 수혜자 중의 한사람이 저 인듯 싶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 드릴 말씀...

  <몸상태 및 개인적 사정>
    - 몸상태

       나이는 43세(만으로..^^;;)이고 샤워나 머리만 감아도 감기에 걸려 늘쌍
       감기약과 해열제를 갖고 다니며 불면증이 자주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픈 것도 아니고 멀쩡한 것도 아닌 띵~한 증상이 있어 출근할 때
       온갖 피곤한 인상을 저절로 쓰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이따금씩 더운 날씨에도 추워서 달달 떨 때도 있구요.

    - 개인적 사정 
       일년 간 승진시험 공부를 하고 있고 퇴근 후 도서관에 들렸다가 밤 11시경
       집에 오고 새벽 2-3시경까지 다시 책을 보다가 4-5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푸드파이터를 선택하게 된 배경>
     장기간 공부를 하다보니 체력이 소진되고 집중력이 떨어져 아예 책을 봐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고 몸이 피곤하기 이루말 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은 저만치 앞 서 가는데 몸은 점점 뒤로 쳐지니 맘 고생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지요. 지난 10개월보다 앞으로 남은 한 달 남짓 기간이
     몇 배 더 중요하거든요.

     답답한 마음에 11월 3일경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별 생각없이 "백비는 요즘
     뭐하나..."하고 백비샵을 방문했다가 푸드파이터(이하 '푸파')를 접하게
     됐는데 백비샵 신제품 아래에 상세설명이 없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해 상세설명을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연락을 주겠다고.. 
     뜻밖에도 서은경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통화가 된 김에 제 신분과 여건과 몸상태와 고민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고
     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상세설명을 다 해주시곤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다이어트에 안 좋은 여건임) 제게
     푸파를 권하시더라구요. 체중 감량이 되면 몸도 가벼워지고 집중력이 좋아질
     거라고...! 하다가 자신이 없으면 중단했다가 시험 치룬 후에 다시 해도 돼니 
     시도해보라고....  

     그게.... 가능할까?! 원장님의 어이없는 조언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될.......까????? 망설임 망설임 주저주저~~~~~ 강행군에 강행군을...??!!!!!!
     많은 생각 끝에 원장님 조언을 의심없이 믿기로 했습니다.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시험에 합격해봤자 나는 건강을 잃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무 것도 얻는 게 없다......!
     절박함 속에 궁여지책으로 푸파 한달분을 주문하게 된 것입니다.

  <그 간 과정>
    11월5일 푸파를 주문했고 인터넷을 뒤져 땀복과 발열 내의를 샀습니다. 
    그런데 다른 땐 주문하면 그 다음날 도착하던 제품이 푸파 경우엔 일주일이나
    늦게 오더군요. 

    그 바람에 일주일 앞 서 땀복과 발열내의와 그 안에 가슴 밑까지 올라오는
    허리를 지탱해 줄 수 있는 거들을 입고 점심 때마다 직장 지하에 있는 헬스장
    에서 30-40가량 뛰기 시작했습니다. 

    40년 넘게 운동을 해본적이 없어 숨은 멎을 듯이 탁탁 차오르고 땀이 줄줄 
    흘렀고 뛰지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아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더군요.

     "지금 이렇게 땀을 흘리지 않으면 나중에 시험장에서 나올 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겨내지 않으면 난 살아가면서 항상 내자신과의 싸움에서 질 것이다!
    나약해지려 할 때 마다 더 독하게 뛰면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감기나 열이 날 때면 땡땡이 치고 푸파 복용하고 헬스장 가서 땀복 입고
    한 시간 씩 뛰고 땀내고... 그렇게 2주일이 지나갔네요.

    음.... 2주간 푸파와 단식과 러닝머신을 병행한 결과(소식3, 그 외엔 단식) 
    첫날과 그 다음날은 체중이 하루 평균 1.2kg 정도 씩 감량이 됐고 그 다음엔
    700g-1kg 정도...
    둘 째 주에는 체중이 많이 줄지는 않고 체형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실루엣이 잡혀가요. 마네킹 몸매로....

    그렇게 뛰고 단식한 지 약 10일 쯤 지난 어느 날 아침, 화장하기 위해 거울
    앞에 서있다가 문득, 어? 가만있어봐! 지금 내가 책을 덮은 것도 아니고 충분
    하게 자고 있는 것도 아닌데 게다가.... 단식과 뛰고 있는 데도 체력이 전혀
    떨어지지 않네!!!!!!!!!!!!!!!!!!!!!!!!!!!  


  <효과>
    - 몸상태 : 불면증은 아예 없고 아침에 피곤한 것도 2주 동안에 한 번 있었고 
                   무엇보다 샤워해도 열이 나지 않고 집중력이 엄청 좋아졌어요. ^-^

    - 피   부 : 푸파로 단식하면서 뛰기 시작한지 3일 째 되던 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이뻐졌다고 무슨 좋은 일 있냐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얼굴 톤이 밝아졌고 화장도 잘 받아요.
 
                   불과 2주만에 5kg 이상 빼다보니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들을 법도
                   한데 제 경우엔 혈색이 좋아서 그런 소리는 듣지 않았습니다.

    - 체   중 : 공부와 승진을 반복하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절대 체중감량이 안 된다는 것은 제가 잘 압
                   니다. 그런데 푸파 경우엔 별로 영향을 받지 않고 감량이 되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 여건 상 체력이 전혀 떨어지지 않은 점에 점수를 더 주지만 이만하면 감량도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0 맺음말

  푸파가 그냥 가격만 보면 고가로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보약과 체질과 피부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에서는 몇 백만원 하는 다이어트 제품 보다 효능대비하여  
  훨씬 싼 가격입니다. (유경험자임)    

  그리고...그 때 공교롭게 통화를 하게 된 서은경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의 그냥 지나치는 말 한 마디가 어떤 사람에겐 전환점이 되기도 하지요.
  우연이 필연이 된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친친님, 2주간 넘 걱정을 끼쳐드려 미안했고 따뜻한 우려와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공부 모드로 전환해야 겠습니다. 물론 사랑방은 드나들 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모자란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 일주일 휴가 예정인데 그때는
  식사대용으로 푸파를 활용하려 합니다. 시간을 아끼려구요....
  다이어트는 덤으로~~~ 

  지금은 몸매 변화에 그리 신경 쓸 여유가 없어 흐드러지게 좋아할 순 없지만 
  나중에 시험 치르고 나면 실감하겠지요....

  이만 물러갑니다.
  편한 밤 되세요.

(*11/25일에 [싯달타l]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베스트경험담]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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