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에 어지럼증때문에 남편과 아이들의 성화로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요~~~
이건 뭐~~ 완전,, 푸파환은 새로운
발명품 같다능^^*
과식후 전 50 알정도를 푸파랑 같이 복용했는데..
그 담날 어김없이 큰 일은 물론,, 소변도 콸,,콸,콸,,,
소화도 잘 되는건 물론이구요^^*
오히려 찜찜한 소식때보다 뱃속은 더 편하고,
몸도 더욱 가벼워지는듯 했어요!!!!
어제도 애들이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파우치 시켜 먹으면서 저도 두쪽이나 먹었거든요~~;;;;
홈 샐러드도 먹구요~~~-_-;;;;
근데 예전보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인지,, 무지 맘 편하게 먹었네요^^;;;
아침에 체중을 재니 평소 그대로입니닷!!!!
푸파만 있으면 다여트 안해도 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쨌든 설연휴도 끝나고 몸도 많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주는 새로 입학할 아이들 등록과 교복을 사야하는
큰일이 남았지만 즐겁게 돌아다녀도 될것 같아서
넘 행복하답니당~~~`*^^*
사랑하는 나의 이쁜동생 별아~~~☆
지금 이 시간에는 친정에서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있겠구낭~~~
조아라~~*^^*
여린듯 하면서도 일 진행할땐 막강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별이^^
그동안 넘 고생했으니까,,,
오늘과 낼 많은 위로 받고 치유되는 멋진
휴일이 되길 바랄께!!!!!
따뜻한 봄날도 멀지 않았으니,, 힘내서 원하는 감량도 이루길~~♥
사랑방님들~~~
월욜날 같은 화욜날이네요^^
글 보니 연휴때 맛있는 음식 많이들 드신듯 하던뎅^^;;;;
하지만,,,
오늘부터 멋진 봄날을 위하여, 다시 맘 가다듬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즐백과 즐다합시닷!!!!!!!
(*2/12일에 [50 희망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