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명랑하고 싶은 사람 명랑한생명체 입니다!
오늘 드디어!! 사랑방 출석 기간 마지막 날이에요~ 2/25~3/27~ 한달 동안 28일
개근 했구요. 친친도 성공이겠죠?ㅎㅎ 주말에 휴대폰으로
침대에 누워서 글
쓴 날은 .. 띄어쓰기도 안 되고, 성의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늘 200자 넘도록
노력했구요. (글자수 세기 프로그램 검증 후 글 올림ㅋㅋ)
평일에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올리며, 성의 없는 글 쓰지 않도록 노력했답
니다 ㅎㅎㅎ 모두 우리 친친님 강사라님의 지지와, 사랑방 백비님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댓글.. 그리고 상담실장님
덕분입니다.
가장 큰 건 뭐니뭐니해도 '바이오젠' 덕분이구요
ㅎㅎㅎ
저는 2주는
단식을 했구요. 중간에 매직기간 있었고, 단식 기간 동안 3kg
감량 했어요. 운동 전혀 안했.. 아니 못했구요. ㅠㅠ 가끔
100kg 이상 섭취
한 적도 있는 불량 단식이었지만요.. 배가 많이 들어감을 느꼈어요!
그리고 3월 10일부터 원래 있던 업무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적응 하느라..
팀원들 틈에서 친해지려고(?) 단식 포기 ㅠㅠ 점심 소식으로
돌렸답니다.
물론~ 이 역시 300kg 넘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수면 백비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 2kg 추가
감량해서...
최종적으로 한달 동안
5kg 감량해서, 73.5kg의 몸무게가(일기장엔 73등록)
오늘 아침 68까지 내려갔네요 ㅎㅎ 그리고 정말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ㅎㅎ
몸도 가볍고, 무릎 아팠던 것도 좀 덜해서 요샌 구두도 신고 다녀요~~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해서 큰 감량도 아니고, 엄청 만족스러운 감량은 아니지만!
대학때 했을 때 처럼 제가 미친듯이 하루 2~3시간 파워 워킹하고...
안 먹고 뻥튀기로 연명하며 '백비탕'으로 3주 간 10kg 뺀 거에 비해서 운동의
노력도 안했고, 직장 생활하고, 또.. 나이도 먹었고 ㅎㅎ 비교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지금의 감량에 만족합니다.
남은 백비와, 이벤트 등으로 앞으로 받을 백비로, 그리고 추가 구매로..
꾸준히 아침-저녁-수면
백비 + 점심 소식을 이어가렵니다.
우선 4월 초까지 3kg 더 빼서 65로 내리고... 제 키 169의 표준 몸무게인
59~62를 향해 돌진 입니다!! 저의 꿈의 몸무게는 55kg 에요 ㅎㅎ 40키로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나중에 아기낳기 전에 확 빼놔야한데요)
아무쪼록 그간 함께한 강사라 친친님, 넘 감사드리고, 친친니도
이번주에
60대 내려오시고 계속 푸파하셔서 50대로 진입~ 건강과 미모 두마리 챙기시길
바래요! 다른 백비님들도 늘 건강과 아름다움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자극 사진은.... 다이어트하면 이분이죠 ㅎㅎ 옥주현 언니 ㅋㅋㅋ
살짝 올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사랑해요!

(*3/27일에 [명랑한생명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