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4주차 단식4일차도 저물어가네요^^
4주째 들어서는 느슨하게 단식하고 있어요..
기운이 넘 딸려서~@@;;
그래도 감량은 되고있고요
탄력 받아서 계속 진행할수가 있네요.
정말로 3월17일 시작일과는 확연하게
다른 몸매가 되었어요~!!!
백비의 힘은 참 놀라운것 같아요~!!!
늘 경험을 하면서도 단식 할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이
신기하기까지하다능~^^;;
특히 제가 젤로다가 싫어하는
허벅지 안쪽의 체지방도 줄었고
팔뚝살도 빠졌네요~!!
이번엔 이벤 받은걸루다가
알뜰하게 감량해서 더욱 기쁩니다.
물론 그 돈이 그돈이지만요~^^;;
전 이번달 개근일도 채워졌는데
어제 글 안쓰니 뭔가 허전하고해서
오늘은 출석합니다요^^*
사랑방님들~
벌써 목욜날입니다.
진행하시는 다여트 잘 되가시는지요?
배고픔이 몰려오는 이 저녁이지만...
날씬한 몸매를 생각하시면서 열다합시닷~~!!!
(*4/11일에 [50 희망이]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