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성공이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감은 더 쌓여만 가네요 ^^
실명을 오픈할 순 없지만, 저때문에 신규로 구매하신 분들이 종종 있으시니~
이거 소개자에게 적립금 주는 이벤트는 없나요??ㅎㅎ
그럼 단연 제가 1등이 아닐까 싶네요 ^___^
그만큼 저의 놀라운 변화가 지인들의 마음까지 흔들어댔으니까요 ㅋㅋ;;;
저는 바이오젠으로 45일만에 무려 14~15kg를 감량하고도,
50kg(키 160)라는 몸무게에 만족할 수 없는 지나친(?) 욕심때문에 이벤트 때 추가 구매하여 현재 체중 유지 역시 나이쑤하게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솔직히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려고 뺐던 살이.. 다시금 저에게 결혼 전과 비슷한 알흠다운(ㅎㅎ) 외모를
안겨줘서 미친듯 기뻤지요!!♥
종종 일탈을 했지만, 가급적 백비가 시키는대로 진행했더니 백비 덕에 나름 수월하게 감량을 한거였는데........
ㅠㅠ 자만심과 안도감으로 복직 후 주 3회 이상 음주를 했고,
또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도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2개월간 미친듯이 먹었는데요.. 큰 요요는 없었고 1.5kg 정도가 찌더라구요
정말.. 신랑이 말릴 정도록 매매일 엄청나게 먹어댔죠;;;;
그래도 50~51.5kg를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역시나 저의 욕심은ㅠㅠ 48kg가 목표였기에.. 이벤트 때 바이오젠을 또 질러서 잘~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저는 정말 이런 분들에게 백비를 꼭 권하고 싶어요!
1. 단기간에 건강+안정적으로(젤 중요함) 감량하고 싶은 분
2.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분
3. 마른 비만형이신 분(저의 여동생이 몸무게는 46kg인데요, 체지방과 복부비만이 장난아니에요)
4. 감량 후에도 저처럼 유지를 수월하게 하고 싶으신 분
5. 다이어트하면서 피부까지 지키고 싶으신 분(보통 단기간에 폭풍감량하면 피부가 개죽이 되는데ㅋ 이건 진짜 광이 나요ㅎㅎ 해보신 분들은
천퍼공감한다죠;;)
기타 등등... 엄청난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ㅎㅎ
참고로 저는,
아점 다 먹고.. 중간중간 주전부리도 하면서 저녁 6시 이후에만 바이오젠을 마셔요~
20일이 좀 지나니깐 몸무게는 1.5~2kg정도 감량했구요.. 대신 가장 키포인트인 부피(체지방)가 좀 줄어드니깐 바지, 치마 등
옷 입기가 너무 편하다는 거에요^^
체지방(부피)이 관건이죠!!
정말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 아무 씨잘데기 없어요 ㅠㅠ
같은 50kg임에도 불구하고 하체에 체지방이 몰린 저는 진짜 친구가 입는 스키니진을 절대 못입을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백비의 포커스가 '체지방 감량'이다 보니... 정말 몸무게 숫자보다 외관상으로 슬림해진 몸매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꼭 가이드대로 따라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특정부위의 성형이 아닌, 전신의 아름다움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는 단연 백비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짝짝짝 ♬
완젼 싸릉하는 백비 바이오젠!! ♡
다시한번 감솨감솨!! *^^*
(*10월 07일에 [스벅스벅]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