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걍 운동일기랑 식사일기랑만 쓰면 되는줄 알았는데,,,3기 참여자인데,,경고 먹고 여기저기 헤메고 있어요,,전 아침 10시까지 출근이라 늘 출근하며 아침 식사용 김밥을 먹죠,,가서 일하며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고 걷기를 하고 심지어 화장실 가서도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참고로 전 병원 간호사이구 운동량은 적지 않지만오랫동안 일하기땜에 다리가 퉁퉁 붓고 온몸이 쉽게 뻐근해지고요,,암튼 오늘부터 제대로 하려고 무진 애쓰고 있습니다..집에와서 힘들면 엄청 먹어버리기 때문에 이번에 받은 생식을 퇴근전에 (6시) 저지방 우유에 생식을 먹고 옵니다,,물론 배고품을 집안 일로 참고 또 참지요,,또한 틈틈히 물이랑 녹차를 엄청 먹지요,,이들로 저의 헛배를 채우는데 한 몫을 하지요,,오늘만도 화장실을 얼마나 많이 갔는지 몰라요,,사실 몰래,,, 변비가 심할 땐 장을 비우는 병원 것을 이용하지요,,꿀맛나는 그것을 효과가 짱이죠,.,오늘은 성공한 듯해요,,배가 쬠 고프지만 운동도 일하며 했고 소변도 엄청보고 배변도 좋구 스트레칭으로 뻐근함도 풀었지요,,낼은 쉬는날이라 실패하기 쉬운데 엄청 노력하기로 결심하렵니다..님들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