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Document 제가 하고 있는게 잘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궁금해서요. 저는 집에서 플레인을 만들어 먹어요. 아침 점심 저녁 으로 플레인 에다가 고구마, 삶은 달걀로 이렇게 3끼를 먹고 있어요. 달걀 대신에 사과 1/4 귤1개 삶아서 자른 브로컬리 4개를 먹어요. 이걸 다 넣는 건 아니구요 때에 따라서 집어 넣어요. 그리고 햄 라면이 먹고 싶으면 뜨거운 물을 받아서 녹차가루와 양파 마늘을 넣어서 끓인다음에 다시 뜨거운 물하고 녹차가루를 해서 조리를 해요. 운동은 집에 있는 기구로 자주하고요. 물 대신에 녹차를 우려내서 먹어요. 주위 사람들은 잘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상처를 받을 까봐 그러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