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Document 원래 몸이 하비인지라 오로지 하체를 빼겠다는 일념하에 가슴이 앞판인지 뒷판인지 구분안가는걸 감안하고 엄청 열심히 뛰어서 다욧중입니다 근데 원래 하비가 심함에도 불구하고 몸에 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다른사람들이 얼굴만보면 전혀 비만은 아닐정도로 보일 정도여서 그런지 살빼니까 얼굴이 진짜 뭉크의 절규처럼 보일정도네요 엘레베이터 거울보면 얼굴에 음각이져서 저도 짜증이 엄청나더라구요 혹시가 뭉크되신분~? 나중에 목표치빼고 쫌 먹어서 얼굴살좀 찌울라하는데 넘 보기 흉해서 - - 얼굴이 제일먼저 찌거나 그러지않나요? 아님 제일 마지막에 찌면 전 절규로 살아가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