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 입니다.
다이어트 4개월차 진행 중이시넹~
4개월이면 어느 정도 섭취량 조절(적게 먹는것)과 운동이 습관화가 되어
약간은 어려움이 없을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패턴의 식이 요법과 운동으로 신체가 섭취 정도와 섭취양,
운동으로 소비되는 칼로리, 운동 패턴등이 몸에 인지되고 익숙하게 되어
정체 되기 쉬운 시기도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식단과 운동 패턴의 개선을 통해 변화를 주는 것이
정체기가 없이 또 다른 감량을 위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음식 종류를 변화를 주어 보세요.,
아침도 과일을 드셨다면 고구마나 단호박등의 복합 탄수화물을 드시고
점심도 메뉴를 약간 바꾸어 골고루 섭취하시고(양이나 칼로리는 예전과 동일하게)
저녁 메뉴도 계란, 두유외에 닭가슴살이나 살코기, 저지방 우유등으로
바꾸시고 고구마, 바나나 대신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당근등의
채소로 비타민을 섭취해 보기 바랍니다.
운동의 경우도 운동 종목이나 시간대에 변화를 주어 진행하시면
지루하지 않게 체중 변화에 더 크게 반응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마인드 컨트롤, 4개월 째 접어들게 되면
목표에 대한 의지나 결심이 다소 줄어들며 헤이해 지기 쉽습니다.
다시 한번 초심을 생각하며 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remind하며 긍정적인 마음과 활기찬 마음으로 중도 포기 없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no pains, no gains~!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