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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3-08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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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정말 47kg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탄력 받았습니다.다름이 아니구여~ 제가 8시에 집에서 나와 밤 9시에 들어가는 생활을 하고 있거덩여~ 글서 아침은 과일과 우유 혹은 그날 먹고 싶음 군것질 거리(과자,쥐포 등등 --> 일케 하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폭식두 없드라구여~)점심은 일반 한식 으로 꼬박 챙겨 먹고 있어여원래 저녁은 입도 안댔는데..하루에 세끼먹는게 적당하시다고 해서..아침 칼로리를 조금 분배해서 저녁으로 때우고 있습니다~근데 문제는 저녁시간엔 한식등의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가 힘들어여~학원서 공부를 하거덩여~항상 저녁 칼로리는 200~ 300 정도로 하고 있는데여~이거를 저지방우유 하나 (90)칼로리가 확인되는 빵 (100 칼로리에 맞춰서 잘라 먹어여~)나머지는 아깝지만 버리구여~ ㅠㅠ일케 하고 있는데여~ 칼로리에만 맞추면 어떤 음식이든 괜찮은거 아닌가여?일케 먹어도 배는 꽤 부르든데.. 우유를 먹으니 영양도 어느정도섭취되고.. 조언해주세여~그리고 제가 지금 한달동안 1193칼로리 섭취하다가요 1주일동안 921칼로리를 섭취했어여~162에 46키로구여~( 아침에 화장실 다녀온 후에 잰 몸무게~)운동은 꼬박 해주고.. 홀서빙 아르바이트와 간간히 스트레칭.걷기 계단오르기~ 등은 꼬박 해주거덩여~ 제 기초대사량도 내려갔을까여? 여기서 재기로는 1300이 쪼금 넘던데..암턴.. 살은 있어도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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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
2004-03-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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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은음식이 최고라는 말이 있지만.. 빵섭취는 줄이시는게 낳을꺼같아요..그것도 나쁜습관에 일종아닐까여? 자제하시는건 참 칭찬해주고싶습니다.. 이제 빵말고 밥을 더 사랑하는 습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첨엔 잘 안되시겠지만 하다보면 한달.. 두달.. 1년 지나가면 몸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팟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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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3-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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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여건이 전혀 안돼여~ ㅠㅠ 그래서 식사 대용으로 하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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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2004-03-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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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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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3-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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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10개월이여~ 오늘 아침에 빈속에 몸무게 재보니까 45.6나오고 밥먹으니 46.2나오드라구여~ 키는여 163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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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2004-03-1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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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동안 칼로리 섭취를 기초대사량 이하로 드신건가요? 몇키로 빠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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