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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5-21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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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찌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고등학교때부터였지요.그리하여 항상 다이어트와 체중조절에 신경을 쓰고 다녔지요.심지어 제 식구들조차 저의 몸무게를 모를 정도로 일급비밀이었습니다.항상 음식조절을 했지만, 군것질을 좋아하고 과자나 뭐든 한 음식을 좋아하면, 질릴때까지 매일먹어야 하는...(그때부터 문제가 있었던듯..)성격으로 변하더라구요.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과자하나로 족했습니다.하지만, 그뒤로 대학에 들어갔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와의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대학1년을 지내고 휴학3년동안 시간부족으로 간편한 식사를 찾다보니 당연히 빵에 손이 갔고 4,5kg 정도를 찌웠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조깅이나 스트레칭으로 살을 빼본 경험이 있고 다시찌고, 그 뒤로 수영을 해서 빼봤고 다시찌고, 가장 최근인 작년7월엔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빼봤습니다.하지만, 첫취업했던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기분이 우울하면, 자꾸 빵이 땡겨서 밤11~1시사이에 치즈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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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415 |
2004-05-22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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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저랑 똑같네요.. 저는 지금 님과 비슷한 상황.. 어떻게 빼야 할지.. 그래도 님은 운동이라도 하시네요 전 운동도 귀찮아서 않하고 있는데 님을 보니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화이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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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지 |
2004-05-22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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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저두 비슷한데... 스트레스 사람 미치게 하죠. 그래도 열심히 해야줘..어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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