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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6-05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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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보면 왜 다이어트 하냐구 해여.제가 원래 키 160에 42키로밖에 안나갔는데..4개월동안 스트레스로 51키로로 뿔었어여.먹는걸루 풀었는데 그사이 살이 그케 찐것두 몰랐어여.짐은 식사조절하구 헬스 한달하구 하루 1시간씩은 걸어다녀서 47키로가 됐는데여.거의 안먹었다고 보시면 되여.근데 제가 빠뗀더라는 직업상 매일같이 술을 먹거든여.어찌해야 될까여??짐두 헬스는 계속 꾸준히 하고 있어여.걷기두여.작년에 입던 바지가 안맞아서 큰일이예여.엉덩이 살이..제가 어떠냐면여.. 허리는 22밖에 안되거든여.근데 하체살이 잘 안빠지네여...ㅠㅠ참구 안먹는거에 비해서 살이 빨리 안빠지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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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
2004-06-0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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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한 단식은 짧은시간에 효과를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지속된다면 건강에 헤롭습니다.단식이나 운동으로써 전체적인 체중감량에는 도움이 될지모르지만, 부분적인 비만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우선 본인의 제대로된 상태를 알기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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